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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천체의 존재들이 몰려온다!"
루나 이벤트는 하드모드에, 골렘을 격파한 후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로 던전 입구에 있는 미친 광신도 보스를 처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. 루나 이벤트는 미친 광신도가 죽는 직후, 맵의 랜덤한 네 곳에 천체의 기둥이 나타나게 되고 그 기둥 주변에 독특한 환경이 조성되어, 음악과 함께 달이 떠오른 배경과 그 환경만의 적이 나타난다.
한 기둥을 파괴하면 그 기둥이 있던 자리는 다시 원래의 환경으로 돌아온다. 네 기둥을 모두 파괴하여야 하나, 기본적으로 기둥은 모두 보호막에 둘러싸여 있다. 그 보호막을 없애기 위하여 그 기둥에서 나타나는 적을 100마리(전문가 모드에서 150마리) 처치하여야 한다.
네 기둥을 모두 물리치면 테라리아의 최종 보스, 달의 군주를 의미하는 "종말이 몰려온다..."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. 달의 군주는 메시지 이후 1분 뒤에 소환된다.
콘텐츠[]
루나 이벤트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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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 | 희귀 드롭 | ||||
태양의 영역 내에서:
소용돌이의 영역 내에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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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운의 영역:
소성단의 영역:
모든 네 기둥을 파괴한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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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기둥으로부터: 소용돌이의 기둥으로부터: 성운의 기둥으로부터: 소성단의 기둥으로부터: |
모든 적으로부터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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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[]
- 1.3.0.1: 첫 공개.